시사북스 ‘착! 붙는 일본어·중국어 독학 첫걸음’ 개정판 출시
시사북스 ‘착! 붙는 일본어·중국어 독학 첫걸음’ 개정판 출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4.03.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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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북스 데공
시사북스 제공

 

외국어학습 전문 ‘시사일본어사/시사중국어사’의 베스트셀러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의 개정판이 지난 11일 출시됐다.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은 기존에 27만부 이상 판매된 일본어 독학서로, 반복적 어휘 사용과 철저한 복습 체계 학습을 통해 입에 착! 시험에 착! 붙게 해주는 왕초보 맞춤형 독학 입문서이다.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은 기본 문장을 익히면 회화와 문법, HSK 시험까지 하루 한 시간씩 총 한 달(28일)간 플랜 진행 시 중국어가 익숙해지고 시험에도 붙을 수 있게 구성됐다.
 
시사북스 측은 이번 개정판을 통해 JLPT와 HSK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첫걸음을 떼고 시험까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해 한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가르쳐주는 차별화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짧고 유용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초보 학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입문 독학서라고 전했다.
 
이번 개정판 발매를 기념해 시사북스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273번, 163번 서울 시내 버스 내부에 부착된 홍보물이나 서점에서 첫걸음 시리즈의 매대 광고, 포스터 또는 책 표지를 찍어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시사북스 계정을 태그하여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학습 시 필요한 문구로 구성된 브랜드 키트를 매주 10명에게 4주간 제공하는 증정 이벤트와 더불어 SNS 퀴즈 이벤트, 책 구매 인증자를 위한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사북스 관계자는 “일본어와 중국어 기초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 학습자들이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정판을 구성함에 따라 본 개정판을 추천한다”며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판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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