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명상 앱 코끼리(㈜마음수업)와 글로벌 기업 켈리 델리(Kelly Deli)의 켈리 최 웰씽킹(대표 채선혜)가 협력해 ‘웰씽킹 시각화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웰씽킹 시각화 기부 챌린지는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30일 코스로 코끼리 앱을 통해 참가자들이 매일 하루 1분씩 무료로 켈리최의 웰씽킹 시각화 명상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하루에 1분씩의 시간을 투자하여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동시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코끼리 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켈리최의 웰씽킹 시각화 명상을 통해 30일간 나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장애물이 되는 과거를 비우고, 삶을 원하는 것으로 채워 나가도록 돕는 과정을 담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찾아 나갈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은 2024년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들의 수만큼 여성 지원 단체에 코끼리 앱 1년 프리미엄 이용권과 웰씽킹 앱 1년 이용권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음수업은 국내 대표 명상 앱 코끼리와 켈리최 웰씽킹 시각화 기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부도 하고 시각화 명상을 통해 자신의 인식과 생각을 확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챌린지 운영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명상 앱 코끼리, 코끼리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끼리는 5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명상 앱 서비스이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 수상 및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 '에디터 추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