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떼와 에코디엄이 갤러리 아트버디와 함께 'Endless Love'을 주제로 인간이 끝없이 사랑한 두가지, 컬러 다이아몬드와 예술작품의 전시를 3월 7~1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스틴 조선 서울 스위트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컬러 다이아몬드와 국내외 주목받는 예술 작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 행사에는 40억 상당의 나석 형태의 컬러다이아몬드 30여점이 소개되며, 하이라이트로 시가 14억원의 4캐럿 그레이다이아몬드를 직관 할 수 있다. 나석 형태의 컬러 다이아몬드뿐 아니라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제작 된 ‘N베어키링’과 ‘에어팟 케이스’ 등 여러 액세서리 또한 전시 된다. 또한, 3천만원 상당의 N베어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3월 7~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장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이며, 관람을 원할 경우 갤러리 아트버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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