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시스템 설치 및 관리 전문 기업 (주)신신엠앤씨가 2023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토스플레이스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우수 대리점’은 토스플레이스 주관으로 토스 단말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제 설치 수량과 고객 만족도가 높은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도입되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선정하고 있다.
이 제도로 인해 가맹점주들은 우수 대리점으로부터 양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대리점과 토스 측은 토스 카드단말기의 보급과 확산에 기여하는 등 서로의 상생과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도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2023년 하반기 우수 대리점은 토스 프론트와 터미널 그리고 포스를 판매하는 수많은 대리점 중 (주)신신엠엔씨 포함 총 7곳의 대리점이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주)신신엠앤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2번 연속 우수 대리점 선정을 통해 결제시스템 1위 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입증했다는 평가다.
황상필 신신엠앤씨 대표는 “이번 하반기 우수 대리점 선정으로 인해, 지난 23년 한 해를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보낸 것 같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대리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토스플레이스의 우수한 제품력에 신신엠엔씨의 핵심 가치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만족스러운 토스포스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은 신신엠앤씨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 나가 17만 가맹점을 돌파하는 등 최근에는 무인화 트렌드를 선두해 나갈 결제시스템 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