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2024 S/S 헤어 트렌드룩 ‘플로랄 가든’ 공개
ATS, 2024 S/S 헤어 트렌드룩 ‘플로랄 가든’ 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4.03.0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TS 제공
ATS 제공

ATS가 다가오는 2024년 봄/여름 시즌을 위한 헤어 트렌드 ‘플로랄 가든’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S/S 헤어 트렌드룩 화보는 최근 셀러브리티와 아이돌 헤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컬러와 스타일링 중심으로 봄 여름 시즌에 적용해볼 만한 컬러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퍼플 로즈’는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로 ATS가 제안하는 이번 룩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라벤더 컬러에 루즈한 웨이브를 넣어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다. ATS의 글래미쉬로 소프트한 라벤더 색감을 연출했고, 실키 인텐스로 루즈한 웨이브 펌을 연출했다.

바다색을 품어 자유로운 ‘네이비 피오니’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봄 여름 시즌에 시원한 무드를 주고, 드라마틱한 레이어드 컷을 통해 무겁지 않고 가볍게 텍스처를 표현했다. 또한 스트레이트 펌과 앞 머리 쪽의 경우 블록 컷을 통해 슬릭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블루 포인트로 세련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포티하고 자유분방한 ‘체리 블라썸’은 모발 전체적으로 약간의 부드러운 레이어와 함께 헝클어진 듯한 느낌으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ATS는 ‘글래미쉬’를 활용해 톤 다운된 레드 컬러를 연출해 가벼운 레이어드 컷 스타일에 무게감을 주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그놀리아 펌’은 ATS가 펌제 ‘맥스’를 활용해 굵은 웨이브를 연출했고,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꾸몄다. 또한 풍성하고 굵은 웨이브를 통해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로 연출했다. 글래머러스한 웨이브와 글로시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해 머릿결 자체가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 활용된 제품과 기구는 ATS 염모제 글래미쉬, 펌제 맥스와 실키 인텐스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했고, 스타일 뮤즈로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그리에이트 기구 웨이브 마스터와 티타늄 볼륨 매직, 세라 매직 퀵, 컬링 스토리도 함께 사용했다. 해당 제품들은 2030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TS가 공개한 S/S 헤어 트렌드 관련 다양한 콘텐츠는 ATS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보에 사용된 글래미쉬, 맥스, 스타일 뮤즈 등의 제품은 오직 ATS 입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ATS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ATS가 트렌디하고 MZ 세대를 겨낭한 스타일링 연출을 공개하면서 한층 MZ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봄 여름 시즌에 심플하지만 유니크함이 가득한 스타일로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