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신제품 ‘밀크캔디 자동센서 휴지통’ 선보여
무아스, 신제품 ‘밀크캔디 자동센서 휴지통’ 선보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4.03.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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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아스 제공
사진=무아스 제공

감성 스타일링 브랜드 무아스가 ‘밀크캔디 자동 센서 휴지통’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번거로움을 버리다’ 라는 컨셉으로 소개하는 신제품 ‘밀크캔디 자동 센서 휴지통’ 은 제품 상단의 스마트 모션 센서가 움직임을 인지해 자동으로 뚜껑을 열어주어 쓰레기를 버리는데 편리성을 준다는 설명이다.

센서는 수직 거리 약 30cm 이내 거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감지, 0.3초의 빠른 반응 속도로 뚜껑이 열리고 5초 후 자동으로 닫힌다. 자동 개폐 모드 외에도 수동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12L, 17L 2가지 용량과 각 용량별 화이트, 아이보리, 민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필요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3가지 컬러감 또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충분한 포인트다. 유광 재질로 깔끔한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번 출시로 무아스는 기존 판매 중인 클린업, 스트랩 휴지통, 그리고 함께 출시한 프리미엄 슬라이딩 휴지통을 포함해 총 4가지 자동 센서 휴지통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아스 관계자는 “번거로움을 버리고, 일상에 작은 편리함을 더하는 자동 센서 휴지통을 다양한 용량과 디자인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참가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도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갖춰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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