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비 대표와 미모아드 대표의 합작 브랜드 디어애프터 순톡 오일이 한달만에 3차 완판을 기념,홀트아동복지회에 일부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블리스비 최별비 대표와 미모아드 이채은 대표는 오랜기간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온 부모이자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의 삶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제품의 일부 수익을 아이들을 위한 기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