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트 플랫폼 캔버스엔은 3월 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에서 진행되는 아트페어에 대규모로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 페어는 국내 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은 「보타닉 하우스 아트페어」로, 유러피안 실내 온실정원 보타닉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전문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를 매주 진행하여, 방문자들은 신청을 통해 현장에서 생생한 작품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아트페어 현장 방문 구매 시 떼르 드 카페 커피 이용권(1매) 증정, 현대백화점 카드로 구매시 TCP 마일리지 적립 100%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캔버스N은 '박서보, 이우환, 이건용, 이배, 김환기, 하태임, 문형태, 김선우' 등의 국내 작가 및 '캐서린 번하드, 스탠리 휘트니, 마키 호소카와, 에드가 플랜스' 등의 해외 작가 등 쉽게 볼 수 없는 국내 외 유명 작가들의 인기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 작품들을 이번 아트 페어를 통해 소개한다.
아트 페어 참가 외 작품들은 캔버스엔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캔버스N은 직접 방문하여 그림을 직접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캔버스엔은 자사 인스타그램에서 이번 아트페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캔버스N은 배우 김수현을 메인 모델로 선발하여 작가와 갤러리가 자유로운 입점하여 작품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했다.
일반 경매, 시크릿 경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메타버스 갤러리를 통한 온라인 전시회도 전시 예정이다.
아울러 압구정 메인 거리에 위치하여 갤러리 및 전시, 팬사인회, 공연 등의 공간 대관도 진행하며 예술 업계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