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 베스코건설(회장 임이곤)은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빌드 위크’에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베스코건설은 현재 클락에서 더빌리지 26만평을 개발하여 향후 5년간 13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아페리토 타워 152세대를 우선 개발해 이번 코리아 빌드 위크에 참여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지난 14년간 필리핀 클락 지역에서 베스코건설만의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아페리토는 클락 국제공항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동북아시아와 필리핀을 연결하는 교통과 경제의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경제특구 지역이다.
베스코건설은 필리핀 클락 지역의 주거 개발 뿐 아니라 필리핀 한인 사회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필리핀 지역사회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필리핀 클락은 경제특구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자본시장과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아시아의 경제 허브로 도약하는 필리핀 신흥 경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임이곤 회장은 “이번 박람회에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필리핀 클락 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베스코건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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