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코리아 ‘PGA TOUR 아이웨어’, 골프 위한 스포츠고글로 선보여
베리타코리아 ‘PGA TOUR 아이웨어’, 골프 위한 스포츠고글로 선보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4.02.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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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코리아의 PGA TOUR 아이웨어가 까다로운 골퍼들을 만족시키는 특화된 스포츠고글을 선보이고 있다.
 
PGA TOUR 아이웨어는 온, 오프라인 채널 및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스토어 공식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PGA TOUR의 명성과 신뢰에 힘입어 많은 프로 골퍼들과 협업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반응 또한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골퍼들은 골프 전용 선글라스가 없다 보니 패션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다른 스포츠류의 선글라스 & 고글을 착용해 왔었다. 이에 골프에 최적화 된 PGA TOUR 선글라스가 출시되면서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래 PGA TOUR는 미국 프로 골프 TOUR의 주관 단체로 총 130개 이상의 프로골프대회를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세계 프로골프를 리드하는 플랫폼으로 골프대회 뿐만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탁월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믿을만한 브랜드인 PGA TOUR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선글라스 및 고글인 만큼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PGA TOUR 아이웨어의 제품들은 골프 환경에서의 시야 확보 및 자외선 차단 및 방풍, 착용감 등에 최적화된 스포츠고글과 골프는 물론 낚시, 캠핑 등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나뉜다. 골프 사랑으로 유명한 배우 김래원과 이보영을 모델로 발탁해 세련된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PGA TOUR 아이웨어 관계자는 “그 동안 골프에 최적화된 고글, 선글라스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PGA TOUR 아이웨어 제품에 만족해 하시는 골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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