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우먼헬스케어 브랜드 아임오 (I’m O)의 비건 여성청결제 ‘브이이너솝’이 얼루어코리아에서 진행한 소비자 품평단 설문에서 재구매 의사 99%를 달성했다.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100 인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후 설문을 진행한 결과, 99%는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혀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전체 인원 중 56.8%는 제품의 “성분”이, 45.5%는 “냄새 탈취”가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을 하였고, 이 외, “가려움 또는 따가움 개선,” “분비물 완화,” “생리 중 불편함 개선”을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꼽았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 월 출시된 방부제 없는 여성청결제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동물을 착취하지 않음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받았다. 내용물을 담는 용기가 없는 고체 뷰티 제품으로 포장재까지 모두 종이를 사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를 실현한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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