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브 채널 디렉터 파이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성분이 좋은 화장품을 담은 착한박스를 두리모를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착한 박스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고있는 800곳의 가정에게 2024년 새해 선물로 전달되었다.
디렉터파이는 “착한 박스에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저희의 좋은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받으시고 새해 희망찬 시작 응원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으로도 디렉터 파이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캠페인 등 나눔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7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의 비영리단체로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기업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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