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9시40분 현재 KT(030200)는 전날보다 1450원(3%)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017670)은 2500원(1.47%)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되면서 KT 상승률의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다.
스마트폰 전쟁에서 뒤쳐진 LG텔레콤(032640)만 조정받으며 상승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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