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종합건설(주)는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에서 ‘종합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대상’은 국민일보가 주최하였고 소비자투표를 통해 올 한해를 빛낸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시상식이다. 라우종합건설(주)은 ‘종합건설’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종합건설‘부문 대상은 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건축분야에서 건축시공 및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시공사에게 돌아가는 시상이다.
라우종합건설(주)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 한다’는 경영이념과 2대째 이어온 28년의 업력과 기술력으로 주택과 상가, 사옥 등의 건축 및 리모델링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의 생활과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한 안전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인증인 “ISO45001”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 예측하여 예방함으로서 근로자의 안전과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그 결과 2023년 무사고⦁무재해를 달성했으며 건축부문에서 주택건축, 빌딩리모델링, 교회건축 및 리모델링, 대수선공사, SH,LH임대주택 등 활발하게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더불어 높은 수준의 현장 품질 및 CM관리를 위해 ‘1:1책임 준공제’를 시행하여 프로젝트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기술인이 세심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를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건축 소식 및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이야기‘의 코너는 다소 딱딱한 건축이야기를 보다 재밌고 쉽게 풀어주고 있다.
김병석 라우종합건설(주) 대표는 “다가오는 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에는 더 높은 수준의 시공과 CM을 목표로 사업을 더욱 세분화시켜 타사와 차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