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전문 기업 그리디파머스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169개 기업이 인증을 받은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서울시 소재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양호하고 기술·품질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 수여, 글로벌 진출 지원, 하이서울 기업 인증마크 등 기업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하고 하이서울 기업간 B2B 비즈니스 매칭 지원서비스와 기업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등을 받을 수있다.
업체에 따르면, 그리디파머스는 데스크테리어 전문 기업으로서 데스크매트 및 마우스패드 제품은 쿠팡, 아마존, 스마트스토어, 오늘의집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디파머스 제품은 다양한 색감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데스크테리어 홈데코 굿즈상품에서 홈퍼니싱 시장으로 확대하고있다.
그리디파머스 박소희 대표는 “서울시가 인정한 우수 기업인 하이서울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라며,”프로를 위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연구한다'라는 미션으로 탄생한 그리디파머스는 매년 30%이상 성장했한 혁신적 성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하이서울 기업 선정을 계기로 B2G채널 및 B2C 글로벌 시장 채널을 확보하고 후속 브랜드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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