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건강 쁘띠앤 허용 대표, 대구 14번째 ‘그린노블클럽’ 약정
에이팜건강 쁘띠앤 허용 대표, 대구 14번째 ‘그린노블클럽’ 약정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3.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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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왼쪽),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가운데), 초록우산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오른쪽)>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쁘띠앤’은 허용 대표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사무실에서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을 통해 1억원 이상 기부를 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들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허용 대표는 이날 전국에서 438번째, 대구에서는 14번째로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진행된 약정식에는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는 “초록우산과 함께 2021년 10월부터 연을 이어오며 뜻 깊은 기부에 함께한 것에 대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돕는데 초록우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팜건강은 ‘사랑의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정기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 후원과 함께 꾸준한 정기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대구아동복지협회 ▲굿네이버스에 분기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초록우산 대구경북권역 문희영 총괄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을 위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해 주신 에이팜 건강 허용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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