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케어푸드 전문기업 로지오가닉 아넬라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아넬라 퓨레 3,000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지오가닉이 후원한 아넬라퓨레는 서부희망케어센터,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취약계층 가정 및 아동에 전달되었다.
업체에 따르면, 아넬라퓨레는 첨가물과 물 한방울도 섞지 않은 100% 과일퓨레로 지중해 직영농장에서 수확한 신선한 생과일의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엄마들 사이 이미 육아 필수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생과일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치아가 약해져서 딱딱한 음식을 씹기 어렵지만 균형적인 영양성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도 좋아 고령의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해 간식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로지오가닉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로지오가닉은 올해 7주년을 맞이하여 아넬라 퓨레 7만팩 기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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