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지역 사회의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과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미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사업을 통해 코딩 수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이번 협약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현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체결한 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교육과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교육과 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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