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은 프랜차이즈 삼겹살 브랜드 최초의 공중파 TV CF를 공개했다고 5일밝혔다.
하남돼지집은 공중파 TV를 비롯해 유튜브, IPTV, SMR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전속 모델 장성규와 함께한 TV CF를 송출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하남돼지집 TV CF는 장성규가 로스트셰프로 변신하여 하남돼지집의 시그니처인 500℃의 고온 초벌과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고객은 정성껏 구워진 고기 한 입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고기맛의 국룰, 세상없던 굽룰’이라는 광고 캠페인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밝은 톤 위주의 뻔한 음식 광고를 탈피하기 위해 보다 임팩트 있는 키 비주얼을 실현하여 보다 묵직한 느낌으로 완성된 이번 광고는 장성규 특유의 이미지를 활용한 위트 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또한 빠른 편집감을 이용해 지루함을 덜어내고 하남돼지집만의 특징을 비주얼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남돼지집은 CF 송출과 더불어 내년 상반기까지 K-POP 열풍의 주역인 유명 아이돌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 제품을 협찬하고 유명 한류 배우가 출연하는 화제의 드라마에 PPL 제작 지원을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교한 타켓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하남돼지집 경영전략실장은 “프랜차이즈 삼겹살 브랜드 최초로 TV CF 송출를 시도하며 하남돼지집의 브랜드 전략인 최초이면서 최고라는 의도로 제작하였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여 다음 10년을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의 CF 영상 풀버전은 하남돼지집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