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포유디지탈은 10월5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시관C홀에서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신규 개발한 테이블 오더 전용 패키지 신제품을 선보인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태블릿 제조의 노하우 및 경험을 살려 테이블 오더 전용 태블릿 및 보조배터리, 거치대 패키지를 개발하였으며 기존의 테이블 오더의 디자인보다 고급화되고 선 결제 및 후결제가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또한 일체형으로 된 패키지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테이블 오더 시장변화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전시 테이블 오더 업체 및 실사용 식당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체 및 식당에서 기존 사용하는 포스와 연동되는 오더프로그램 업체에 이미 납품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 또한 선택이 폭이 넓어서 프랜차이즈 본사 및 소상공인 그리고 각지역의 포스 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