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아이티 자인연구소는 오는 9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판교 그래비티 호텔 스페이스 볼룸에서 ‘2023 사람경영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람경영포럼’은 기업의 대표, 임원, HR리더들과 함께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경영과 HR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나누는 행사다. 이번 ‘2023 사람경영포럼’의 주제는 ‘초융합 AI시대, 경영과 HR의 길을 묻다’로 초융합 AI 시대로 급변하는 속에서 기업의 미래 경영 및 HR 전략을 고민하는 리더를 위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으로 약 150여 명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2023 사람경영포럼’은 갤럭시 신화를 이끈 삼성전자 고동진 고문이 38년간 경험을 통해 얻은 ‘사람과 조직’, ‘일과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마이다스아이티가 지난 20년간 사람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통해 경영과 HR의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포럼은 총 네 세션으로, ▲마이다스아이티 신대석 CTO의 ‘챗 GPT 시대, HR 대응 전략’ ▲마이다스아이티 자인연구소 최원호 실장의 ‘HR 테크로 혁신하는 HR 경영, 마이다스 HR 솔루션[인재채용, 성과경영]’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의 ‘고동진 사장에게 경영을 묻다’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회장의 ‘사람이 답이다[사람의 결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로 구성된다.
한편, 포럼의 모든 참석자에게는 이형우 회장의 저서 ‘사람이 답이다’와 고동진 고문의 저서 ‘일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오는 9월 20일 개최되는 HR TECH 컨퍼런스 ‘HRevolution’ 프리미엄 초대권, ‘채용&성과관리 컨설팅 이용권’ 등이 증정된다.
자인연구소 최원호 실장은 “사람경영포럼은 기업의 경영자와 최고 인사책임자들이 경영과 HR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실용적이고 가치있는 방향으로 풀어가기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2023 사람경영포럼’은 당면한 시대의 변화를 기술적으로 이해하고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융합형 지혜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인연구소는 마이다스아이티 창업자 이형우 회장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합리와 철학적 지혜를 기반으로, ‘자연주의 인본경영’을 연구 및 보급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연구소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위해 경영과 HR의 합리적 시각과 올바른 HR 경영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향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HR센터’ 라는 비전으로 도서 출간과 학제간 교류 및 연구를 적극적으로 펼쳐 사람의 행복, 기업의 성장, 사회의 번영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9월 6일 개최되는 ‘2023 사람경영포럼’은 H.LAB 사이트, 혹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