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쁘띠앤’은 대구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사랑의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와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상인종합사회복지관 김유정 관장, 달서구 약사회 이현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영양꾸러미’ 사업은 달서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혹서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에이팜건강을 포함하여, 달서구약사회, 종근당의 물품 기부와 달서사랑365운동 후원금 약 3,200만원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랑의 영양꾸러미 사업에 ㈜에이팜건강에서 후원하는 물품은 뼈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쁘띠앤 국민칼마디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쁘띠앤 식물성엠에스엠 238 세트로 약 1,200만원 상당이다.
쁘띠앤 국민칼마디, 쁘띠앤 식물성엠에스엠 세트가 담긴 사랑의 영양꾸러미는 달서구 통합사례관리사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있는 후원활동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마음을 모아 준비한 사랑의 영양꾸러미가 건강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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