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숯불갈비’는 지난 7월 13일 진행된 2023 세계문화댄스 페스티벌에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솔가숯불갈비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댄스 경연을 펼치는 세계문화댄스 페스티벌 ‘참가자에게 솔가의 숯불갈비를 대접했다.
'솔가숯불갈비’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다. 이번 후원에는 전주본점 외에도 신시가지점, 군산직영점, 익산직영점, 부안직영점, 만성혁신점, 삼천점, 김제점, 논산점, 정읍점이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20년간 꾸준한 독거노인 지원과 봉사활동, 기부 등으로 다양한 사회사업에 참여해 전주 현지인들에게 선한 영항력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솔가숯불갈비 관계자는 “열정적이고 멋진 댄스를 선사해준 참가자분들께 한국의 숯불갈비 맛을 알려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각국의 참가자 모두 한국 갈비 맛에 반했다는 이야기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낌없는 후원에 나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솔가숯불갈비’가 되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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