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파 생명공학, 비채나세계운동본부 및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뉴레파 생명공학, 비채나세계운동본부 및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3.07.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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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파생명공학 제공

㈜뉴레파생명공학(대표 신형진)은 지난 10일 비채나세계운동본부 및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레파생명공학은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의 MOU에 이어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헌활동을 이어온 비채나세계운동본부, 3,200여개의 직장인 축구팀이 함께 하는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즐기시는 스포츠인들께 뉴레파 생명공학이 더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 더욱 노력하여 국민 건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는 “스포츠 및 문화예술 분야의 공헌 활동과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오며 특히 스포츠 경기에서의 크고 작은 상해를 직접 눈앞에서 지켜봤었다”며, “뉴레파패치는 경기 전 예방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통증 패치로서 생활체육인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수많은 단체 및 기관들과 콜라보를 이뤄왔지만 직접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것은 처음인 듯 하다”며, “㈜뉴레파 생명공학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신념과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직장인 다문화 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축구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평소, 시합을 할 때는 상해방지 및 통증완화를 위하여 테이핑을 칭칭 감고 경기에 임하곤 한다”며 “뉴레파 패치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축구인들에게 희소식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에 임하며 늘 통증에 시달리는 저부터 패치를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 있게 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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