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금산햇빛촌(대표 차민국)은 지난 23일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2023 청년창업 우수기업 공모전’ 우수상인 ‘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일보 주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업체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금산햇빛촌은 농업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인 차민국 대표가 푸드플랜 정책에 맞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금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1,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광역단체와 지자체 중 17곳을 우수단체로 선정했으며,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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