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 슈즈 브랜드 유통그룹인 ㈜윙스풋(대표이사 황성웅)은 독점라이선스로 진행중인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베어파우(BEARPAW)’가 24일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슈즈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출시된 친환경 EVA 소재의 인젝션 슈즈를 비롯, 베스트 상품 40점을 선보인 이번 슈즈 쇼는 양털부츠를 대표되는 베어파우의 겨울라인이 아닌 캐주얼화와 슬리퍼라인으로 베어파우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2023 s/s 신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슈즈 쇼는 새로운 상품 소개는 물론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로 지하 2층 이벤트 홀에서 ‘와이컨셉’ 매장이 있는 지하 1층까지 모델들이 고객과 함께 걸어가며 베어파우 곰돌이 키링과 로고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화창한 주말을 맞아 타임스퀘어에 온 고객들과 베어파우 마니아 들이 함께 모델들의 워킹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현장 사진을 베어파우 공식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할 경우 다양한 경품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슈즈 쇼는 4계절 라인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변신으로 겨울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아닌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든 스타일을 갖춘 브랜드로 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베어파우 4계절 라인을 모두 볼 수 있는 단독매장을 7월 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 오픈 한다.
베어파우의 전상품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베어파우의 시그니처 ‘곰돌이 키링’은 ㈜윙스풋의 공식 플랫폼인 ‘와이컨셉몰’ 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멀티 슈즈 플랫폼인 ‘와이컨셉몰’에는 ‘마르코 폴라’를 제외, 23개가 넘는 해외 및 국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