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는 작년 협약식을 통해 <온(溫) 세상으로 갑니다> 캠페인의 공동 실천을 약속한 NGO단체 ‘따뜻한 하루’에 지난 20일 가스레인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 ‘따뜻한 하루’는 서울시의 허가를 받은 NGO단체이다. 해당 단체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13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린나이의 신제품 ‘AA가스레인지’ 출시 프로모션 중 하나인 ‘ONE FOR ONE’ 캠페인을 위해 진행되었다. 5월 1일부터 진행된 ‘ONE FOR ONE’은 소비자들이 린나이 직영몰을 통해 신제품 ‘AA가스레인지’를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할 때마다 취약계층에 가스레인지 1대가 기부되는 린나이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린나이는 이번 기부행사 외에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행사를 운영할 계획에 있다.
이번 기부물품 AA가스레인지는 최근 린나이가 출시한 신제품으로 하단 레그와 건전지 케이스를 일체형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심플하고 플랫한 프론트 디자인을 구성하였다. 또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용되는 건전지를 D형에서 AA형으로 교체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디자인적 요소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린나이는 ‘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창조(Creating a healthier way of living)’하는 것을 브랜드 공약으로 삼고 이를 위해 ‘따듯함으로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생활’의 정신을 핵심으로 <온(溫)세상으로 갑니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와도 본 캠페인의 진행을 위해 작년 첫 만남을 가졌었다.
린나이 마케팅실 강상규 실장은 “‘따뜻한 하루’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물품 전달식은 신제품 가스레인지 출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지만 린나이는 이 외에도 ‘따뜻한 하루’와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