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MZART GALLERY)는 미남배우로 잘 알려진 이세창씨를 마케팅 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이세창씨를 자사의 홍보마케팅 이사로 영입한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분야 사업에 함께 한다고 전했다.
이세창씨는 이번 엠제트아트 갤러리 합류를 계기로 향후 엠제트아트 갤러리의 홍보마케팅 분야를 관할해 사세확장에 함께 하고, 특히 아트관련 유튜브 영상파트 개발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업체에 따르면,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출신인 배우 이세창은 그간 예술작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미술애호가이자 준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와는 올 초 본격적인 인연을 시작했는데, 당시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주최한 강철기 작가 특별전에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서울 강남 본사 외에 부산과 성남에 지점을 두고 있는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미술작품에 단독투자 하는 방식의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대중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확산시키고자 홍보마케팅에 특히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이 아트테크는 미술작품을 소유하여 예술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효과와 함께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세창 이사의 역할은 아트테크를 대중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며 “현재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아트테크의 기반을 잘 정립해 놓은 만큼 이세창 이사와 함께 하며 더 많은 분들에게 엠제트아트 갤러리의 사업과 함께 아트테크가 어떤 분야인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