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베스트클래스(BEST CLASS)는 주식회사 오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스트클래스의 회원들은 주식회사 오픈의 레스토랑에서 더욱 품격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업체에 따르면, 남성의 경제력과 여성의 외모를 검증하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인 베스트클래스는 회원들에게 품격 있는 만남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컨시어지가 직접 방문하여 맛과 분위기를 검증하는 인증 레스토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F&B 기업 주식회사 오픈은 국내 유수의 셰프진이 전개하는 다양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판’, ‘드레스덴 그린’, ‘애리아’, ‘명보당’, ‘라벤더’, ‘우후’ 등 오픈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베스트클래스 인증 레스토랑에 추가됐다.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은 해당 레스토랑 방문 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픈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베스트클래스 이강호 대표는 “만족스러운 만남 경험은 좋은 장소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오픈과의 협약으로 회원들에게 최상의 만남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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