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러브(L’LOVE)가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복지단체인 한국가온한부모복지협회에 총 8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가온한부모복지협회는 미혼 한부모 당사자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며 한부모 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엘러브는 자사제품인 ▲너리싱케어라이트와 ▲밸런스케어로 구성된 스킨케어 기초라인 2종을 후원하였으며, 후원물품으로는 총 600개를 지원하였다.
또한 한부모가정을 위한 이번 제품 후원 외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도 총 1,900만원상당의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엘러브의 고시준 대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분들의 마음에는 경제적인 여건 등 어떠한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번 한부모가정 후원을 통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미혼모 분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엘러브는 다양한 복지단체 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북한산 둘레길 트레일 러닝대회에도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하여 외부 운동으로 지친 피부를 리커버리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 및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엘러브는, 특허받은 기술력인 세라프레소 공법으로 피부의 흡수력을 높인 기초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엘러브의 대표 상품으로는 너리싱케어와 밸런스케어, 필링패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