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주얼리 전문 회사인 ‘삼신 다이아몬드(Samshin Diamonds)’와 친환경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그린다이아(GreenDia)’가 첫 번째 트렁크쇼 (The 1st Trunk Show)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삼신 다이아몬드와 그린다이아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뉴욕 시간)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Warwick New York에서 ‘The 1st Trunk Show’를 개최했다.
첫날은 뉴욕의 야경과 재즈 음악, 뉴욕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한 이브닝 파티로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전시장에서 보이는 뉴욕 ‘MOMA’의 아티스틱함과 센트럴파크 네이쳐의 에너지, 빌딩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로 뉴욕 도시 감성이 가득한 전시를 진행했다.
‘The 1st Trunk Show’에서는 삼신다이아몬드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 ‘한국의 미 - 사군자 컬렉션, 쌍가락지, 그리고 그레이스 목걸이와 팔찌와 그린다이아의 모든 컬렉션과 뉴욕 컬렉션인 이니셜 펜던트를 전시 판매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볼 수 없는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형태의 다이아몬드의 파인 주얼리 제품 공개와 초대된 VIP들이 착용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 테마인 ‘Seoul-New York’에서 한국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한 사군자 컬렉션이 전시의 메인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뉴욕에서 만들어진 blanc de blanc(스파클링 와인), 뉴욕의 대표적인(아이코닉) 베이커리인 Magnolia Cupcake, 한국의 전통 디저트 곶감말이를 제공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그린다이아 뉴욕 컬렌션 중 이니셜 펜던트를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참석하여서 자리를 빛내줬다.
관계자는 “이번 트렁크쇼를 통해 삼신과 그린다이아의 주얼리로 한국의 미를 뉴욕에 알릴 수 있고, 뉴욕에 거주하는 삼신의 VIP분들을 대표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 깊고 즐거운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The 1st Trunk Show’는 한국 VIP들을 위해 압구정 본사 VIP 라운지에서 두 번째 트렁크쇼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