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화장품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3 코스모 뷰티 서울 전시회 참가 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 코스모 뷰티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는 화장품,원료,포장,헤어(두피),천연유기농비건, 이너뷰티(헬스),에스테틱, 스파, 네일 등 뷰티산업 분야의 화장품과 뷰티, 헬스 관련 참가 업종의 부스에서 전시 판매 되고 있으며, 올해로 37회를 맞이했다.
'팜스테이', '라페름', '포더스킨' 3개 브랜드로 참여하는 명인화장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스킨케어와 바디,헤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T.J MAX', 'BURLINGTON', 'MACY'S', 'MARSHALLS', 'SASA' 등 대형 유통채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미국, 영국, 유럽, 러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등 60여 개국에 수출, 스킨케어 제품 누적 판매량 1억 4천만 개를 돌파하며 K-뷰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명인화장품 김명현 대표는 "국내 최대 규묘 2023 코스모 뷰티 서울에 선정되어 영광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박람회에서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내온 해외 바이어들도 방문할 예정이며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적극적으로 준비 중인 유럽과 미주 시장의 확장뿐만 아니라 국내외아시아와 중동, 나아가 세계적인 K-BEAUTY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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