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사)별의친구들에 나눔실천으로 ESG 경영에 앞장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승건축)는 지난 11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해승건축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경계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전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해승건축 김병수 대표는 “기댈 곳이 없는 경계 청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별의친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적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승건축은 공공•민간건축물 특화설계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설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설계 실적을 보유한 우수 기업으로, 38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특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주력 분야인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및 리모델링, 명품 주택, 상업 • 문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도 함께 운영하며 초고층 아파트와 친환경 주거단지 계획연구, 실시 설계의 기능화, 선진 감리 기법 등을 개발 하고 새로운 명품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특허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은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전문의가 경계 청(소)년 대상 치료적 교육과 예술활동, 자립 교육을 통한 경제·사회적 자립을 돕는 공익법인으로 대안학교 성장학교별과 신경 다양성에 기반한 장애인직업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꿈의 작업장, 아자라마·청년쿠키·별빛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공간 구축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