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대표 정승환)은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포킷(전 스포키)’의 리브랜딩 성과와 BI(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세로의 꿈을 이뤄준 AI’로 유명해진 라이언로켓의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 웹 플랫폼인 포킷(pokeit)은 출시 2달만에 누적 이미지 200만장 생성, 4월 한달간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7만명 돌파, 유료화 사전신청의 경우 수요예측 대비 130%에 도달했다.
라이언로켓 관계자는 “포킷(pokeit)은 ‘Poke’와 ‘It’의 합성어로, 탐나는 것을 손가락으로 폭! 찔러 보고 싶은것과 같이 누구나 폭!(클릭 혹은 터치)하는 단순하고 즐거운 행위 한 번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생성AI 서비스를 의미한다”며,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면서, 뛰어난 사용성과 즐거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라이언로켓은 생성 AI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해 9월 나만의 가상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버추얼 페이스 앱 ‘베리미’를 출시한 이래 올해 3월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포킷’(전 스포키)을 출시하는 등 현재 독보적인 속도와 편리성, 탁월한 연구속도와 제품 개발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킷 리브랜딩도 “누구나 세상에 없던 것을 마음껏 만들 수 있는 세상” 이라는 미션하에 진행됐다.
모두가 첨단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자유롭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일차원적인 재미부터 고차원적인 자아실현의 욕구까지도 추구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의지다.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는 “스포키에 이어 포킷에 보여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서 이미 생성 AI가 일상의 많은 부분에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라이언로켓은 앞으로도 포킷을 포함한 다양한 생성 AI를 통해 그동안 경험한 적 없는 차원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모든 이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