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공익재단, ‘어린이날’ 맞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의료용품 전해
우체국 공익재단, ‘어린이날’ 맞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의료용품 전해
  • 박기영 기자
  • 승인 2023.04.27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제공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우체국공익재단과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 후원 플랫폼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의료 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서 설립한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체국 공익활동을 통한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공익재단이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관계자는 “우체국 공익재단의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나눔을 갖고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찾아가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용품 지원에 협회와 우체국공익재단이 함께하여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가져 기쁘다”며, “후원에 동참하여 나눔을 전하는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 발전에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이 동행하여 사회복지발전에 함께하자”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윤완채 운영 위원장의 감사를 전하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여 주신 우체국공익재단 이하 우체국 직원의 깊은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