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기업 ㈜스킨앤플러스(대표이사 서현영)는 나이스평가정보가 인증하는 화장품 개발 및 제조기술 부문에서 ‘2023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술신용 평가기관이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회사의 기술력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자체 브랜드로 ‘울트라세컨스킨’, ‘리나시타’, ‘세인트프랑’, ‘커버린’, 마마슈’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킨앤플러스는 2012년부터 국내외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화장품 제품과 브랜드를 기획, 운영, 판매,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스킨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술 기업 인증은 스킨앤플러스가 10년넘도록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에 대한 대외적 인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이 융화된 화장품을 만들어낼 생각이며 화장품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