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컬렉션스이네즈는 지난 15일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얼킨(Ul:kin)에 괄사 마지기 세트를 협찬하며,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는 다양한 셀럽 및 바이어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K-패션을 알리는 퍼스트 무버 역할을 하고 있는 얼킨(Ul:kin)은 서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 선정에서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받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컬렉션스이네즈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테라헤르츠 괄사 마사지기 세트를 얼킨(Ul:kin)에 참여한 셀럽 및 바이어들에게 협찬했다. 업체에 따르면, 테라헤르츠는 미래 10대 신소재로 선정된 소재이며, 깨지지 않는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괄사 마사지기이다.
컬렉션스이네즈 담당자는 “얼킨(Ul:kin)에 협찬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현장에서 아이덴티티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피부와 몸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