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골든버킷 홍보대사로 활동
박성광,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골든버킷 홍보대사로 활동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3.04.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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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버킷 제공

골든버킷은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웅남이를 연출한 개그맨 출신 박성광이 지난 7일 지구환경캠페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기업경영 및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버킷의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박성광은 "평소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동물들이 쓰레기와 지구환경문제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여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내가 보탤 수 있는 힘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해왔는다”며, “이렇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골든버킷 김성현대표는 "박성광씨는 인성도 훌륭하며 진정성 있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며, "동물과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활동들에 마음을 다해 줄 것 같아 망설임없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성광은 골든버킷과 함께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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