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희망나눔협회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육예주를 공식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에는 ‘꿈결에’ 라는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중인 육예주는 모델로 활발한 활동중인 그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대중에게 영향을 주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육예주는 “어렸을 때부터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소홀했던 것 같다”며, “이번 기회에 주위를 둘러보고 또한 나를 되돌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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