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메타버스연구원장 소병구 AI강사는 ‘챗GPT’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AI메타버스연구원에 따르면, 저자 소병구는 현재 AI메타버스연구원 교육 원장으로 서울대, 카이스트, 서경대 등 전국 각지의 대학교와 50여 개 기업과 국회, 경기도청, 경상북도교육청, 서울특별시, 삼척시, 춘천시, 한국관광공사 등 100여 개 공공기관에서 강연했다. 경제, 과학기술, 인문에 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 『메타버스 레볼루션』 등을 집필했다.
세상에 없던 산업,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 챗GPT이 등장했다.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챗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세밀하게 개발될수록 학생들이 써내는 리포트, 직장인이 작성하는 제안서와 기획서,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콘텐츠, 기획자가 개발하는 광고나 상품의 아이디어, 디자이너의 상상을 시각적인 형태로 구현한 포트폴리오, 기자가 작성하는 세계 곳곳의 뉴스 기사 등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는 AI챗봇이 대체할 전망이다.
저자 소병구 원장은 “대중화되기 시작한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며 실질적인 활용법과 전문가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챗GPT』는 급변하는 시대에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병구 원장은 KTV 국민방송 <국민리포트>, OBSW <세상의 모든 정보>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AI메타버스연구원 원장이면서 한국관광공사자문위원, 이천시영상공모전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강연문의는 소병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