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이그룹(대표:임태은)은 커스텀플래닝(대표:김주리)과 상호 역량 강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더웨이그룹 임태은 대표와 커스텀플래닝 김주리 대표를 비롯하여 양사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향후 상호간 비즈니스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상호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적극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웨이그룹 임태은 대표는 “커스텀플래닝은 조합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 다양한 선거컨설팅부터 온라인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회사”라며, “그 과정에서 더웨이그룹의 서비스가 커스텀플래닝에게도, 그 고객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는 커스텀플래닝의 서비스와 시각화를 중심으로 하는 더웨이그룹의 서비스가 만나 더 큰 시장을 개척하고, 상호간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커스텀플래닝 김주리 대표는 “더웨이그룹는 이미지 메이킹, 사진 및 영상 촬영에서부터 TPA라는 특별한 성향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회사로 그간 수차례에 걸쳐 커스텀플래닝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믿음직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히스토리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그 진단을 통해 고객이 지향하는 방향에 도달하기 위한 요소를 채워주는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더웨이그룹과의 업무협약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 우리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상호간 협력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첫 번째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력, 두 번째로 기술, 홍보, 시설 등 전문 인력의 교류, 세 번째로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