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인 1분기에도 불구하고 2D 및 3D 내비게이션 판매호조로 사상 최대 1분기매출을 기록한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만족경영이 주효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팅크웨어는 “2D 내비게이션의 지속적인 판매와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3+, K7의 판매호조가 1분기 매출을 견인해 1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한 원가절감 및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