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거래는 지난 13일 ㈜영스틸(대표 김미영)과 종합적인 에너지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밝혔다.
철강재(C형강, 각관 등) 제조기업인 영스틸은 2009년에 설립됐다.
㈜한국에너지거래 이용권 이사는 “본업에서도 품질과 신뢰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환경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영스틸에 에너지 자문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태양광 및 발전량 예측제도는 물론, 당사의 강점인 종합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영스틸이 ESG 경영을 실천해 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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