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복 브랜드 스테디니스(STEADINESS, 대표 장인호)는 ‘제33회 서울특별시장배 보디빌딩대회’를 공식 협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 체육인과 동호인이 대거 참여하는 유서 깊은 대회인 ‘서울특별시장배 보디빌딩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지방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금번 33회 대회는 24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회 후원사로 나선 스테디니스는 장인호 대표는 대회 시상자로도 나서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등 대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도왔고, 참가 선수들에게 티셔츠, 민소매 티 등 자사의 제품들을 제공했다.
스테디니스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독립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가입 시 선착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대회 현장사진을 게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 제품 및 할인쿠폰, 커피 기프티콘 등을 발송하는 사진게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업체에 따르면, 브랜드 네이밍 시 컨셉트로 한 ‘꾸준함’을 기본 가치로 하고 있는 스테디니스는 올해 정식 런칭된 이후 단기간 내에 다양한 운동복 라인업을 갖추고 스포츠웨어 분야에 빠르게 자리잡았다. 모든 제품에는 ‘STEADINESS’ 및 ‘STDN’을 디자인화 했으며 그만큼 운동복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요소도 중요하게 고려한 제품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운동복의 중요한 우수한 기능성도 고려하여 운동 시에는 물론 일상생활 시에도 불편함 없는 생활의류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장인호 대표는 “올해 런칭 후 구매하시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디빌딩 대회 협찬과 고객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운동복, 헬스복을 선보임은 물론, 여러 분야에서 또 다른 역할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