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민국 생활미술 대전 수상작 발표
2022년 대한민국 생활미술 대전 수상작 발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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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대상 수상작 안녕 작가의 해바라기 가족(서양화), 최우수상 장세윤 작가의 봄날(천 아트), 이미정 작가의 Bule Butterfly(도자기 페인팅), 김한순 작가의 문살(한지공예). 위에서 시계방향.

(사)한국생활미술협회는 ‘2022 대한민국 생활미술 대전’에 전국에서 응모한 작품 164점 중 8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생활미술 대전’ 대상에는 안녕 작가의 해바라기 가족(서양화), 최우수상에는 김한순 작가의 문살(한지공예), 이미정 작가의 Bule Butterfly(도자기 페인팅), 장세윤 작가의 봄날(천 아트)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축하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수상작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 신부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한국생활미술협회 측은 “올해 네번째로 개최된 대한민국 생활미술 공모전은 그동안 공예 부문에서 대상이 주로 선정되었는데 이번 심사는 회화도 생활미술의 일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서양화에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명식 (사)한국생활미술협회 회장은 “4년째 응모된 작품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다양성은 물론, 수준 또한 높아져 생활속 문화예술로 생활미술이 정착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융성한 문화는 시민들 삶의 질을 나타내며, 시민생활의 곳간이고 금맥”이라며, “생활미술은 융성한 문화가 살아숨쉬고, 세계인이 찾는 한류문화 성지를 천안에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생활미술 대전’에 미술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사)한국생활미술협회 관계자는 “불모지와 다름 없었던 한국 미술사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전국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생활미술이라는 꽃밭을 가꾸고 있다”며, “쉽게 버리고 지구를 병들게 하는 생활속 소재들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환경과 이를 통한 새로운 직업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행복상류층’이라는 꿈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생활미술협회와 한국생활미술 명인들은 이런 소박하고 아름다운 예술혼으로 생활을 예술로 만들고, 그 예술을 통해 경제적 자유까지 꿈꾸는 친환경 ESG 문화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일반 미술과 다르게 실용화화, 손자수, 목공아트, 손뜨개, 규방공예, 서각, 다육 아트, 스톤 아트, 정원 아트, 재생 아트 등 소재의 제한이 없다. 3대가 걸쳐 행복한 미술작품을 만들 수도 있고, 지인끼리 서로 다른 소재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용기를 내 도전해 볼 만한 전국 생활미술 공모전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생활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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