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입주자대표위원회(회장: 이영석)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성인 등 특정 세대를 위한 행사가 아닌, 가족 모두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일까 고민한 후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행사로는 평소에 아이들과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아빠와 함께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케이크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등의 원데이 클래스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중주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삐에로 풍선, 캐릭터 솜사탕, 페이스 페인팅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해 입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벌룬프로젝트 마포점과 함께 한 포토존은 고품격 아파트 이미지와 맞게 전문적으로 디자인하고 컨설팅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커뮤니티 운영관리회사인 마이핏 범효진 대표는 “점점 고급화되어 가는 주민공동시설에 맞는 운영능력이 필요한 지금, 품질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여 아파트 커뮤니티 선진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다가오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행사는 물론 야외 콘서트, 사생대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해 입주민 모두가 즐거워하고 주거 만족도가 높은 최고의 공동주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핏은 30여년의 오랜 운영노하우와 공간기획능력을 기반으로 시공사, 전산업체, 운영업체 등 각기 다른 운영방안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사내 5곳의 임직원 복지시설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