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와 주식회사 예담은은 지난 4월 20일 중소기업 사내문화 개선 및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예담은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복리후생과 관련하여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유재영 협회장은 “다년간의 복지 서비스 경험을 갖춘 예담은과 협약해 중소기업 회원사의 맞춤형 기업복지 서비스 및 기업 복지 툴을 런칭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예담은 김명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기업 복지 전문인력의 부재로 열악한 복리후생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담은은 합리적인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 복리후생 서비스를 구성해 중소기업 복지를 향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담은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한중협과 통합자문코칭 계약을 체결하였다. 통합자문코칭 내용은 예담은의 신사업개발 및 기업복지 IT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코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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