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남동구 랜드마크 완성“
문병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남동구 랜드마크 완성“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4.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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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인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클라스가 다른 남동구를 만들겠다며 그 두 번째 방안으로 “남동구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남동구에 문화와 관광, 일자리가 결합 되는 남동구만의 독특한 랜드마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우리 남동구엔 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들이 아주 많다”며 그간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역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했으나 그렇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무너진 남동구의 민생경제를 단기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관광‧서비스 산업 개발이고, 여기에 남동구의 특색 있는 문화를 결합해 남동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1차로 소래포구-습지생태공원-인천대공원을 연결해 관광벨트로 지정,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2차로 GTX-B노선 인천시청역의 중앙공원을 지상, 지하의 입체적 개발을 통해 관광-쇼핑 인프라를 확충하고, 철도가 단순히 편리한 출퇴근용이라는 인식을 넘어 관광, 집객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남동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3차로, 인천시청역과 예정된 제2경인선의 도림역, 수인선인 소래포구역 간에 트램 등 신개념 교통수단을 확충하여 주요 철도와 관광밸트간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트램은 철도 근접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 단지와 예정된 구월2지구 택지지구의 선수촌사거리, 남촌농산물시장을 경유케 하여 철도 연계성을 높힘으로서 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문병인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IT분야에 종사하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새로운 자원을 발굴 해온 자신의 능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첫 정책특보로 미래도시 인천을 설계하는데 앞장서 온 경험으로 남동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들을 구체적 도시비전으로 만들어 낼 유일한 후보라며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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