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씨에프, ‘페이스쉴드’ 질병관리청에 누적 200만개 납품
에이원씨에프, ‘페이스쉴드’ 질병관리청에 누적 200만개 납품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3.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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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씨에프 제공

생활방역용품전문제조기업 ㈜에이원씨에프(대표 김준성)는 기능성 페이스쉴드 자체 브랜드 ‘안면보호구 A1-001’ 의 누적 납품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면보호구 A1-001’은 코로나19 확진자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등장 등 펜데믹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1년만에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에 200만개 납품을 완료했고, 이를 통해 조달청 계약이행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얼굴 전체를 보호해주는 풀커버 스타일로 헤어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 ‘안면보호구 A1-001’은 투명도가 높은 PET필름을 사용해 제작했고, 특히 KCL 인증을 통해 안티포그(김서림 방지)와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입증되어 미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김준성 에이원씨에프 대표는 “방역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선제적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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