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드인터내셔널(대표 최에스더)은 월드비전을 통해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를 위해 5천만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드비전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사업은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생필품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엘씨드 관계자는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꼭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엘씨드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28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 act)에 천만원을 기부하고,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